전문정보서비스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연구소 소식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
공지사항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와 업무협약 체결O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24일 교육지원청에서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청정바이오사업본부와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서귀포시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 특화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생태 가치 확산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O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운영 및 교육 기반 공유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정보 교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O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장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제주만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서귀포시 특화 교육 모델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생태 감수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주형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 또한, 정용환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거점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기점”이라며 “앞으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지역 학교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지사항제주테크노파크-유씨엘, 제주 특산물 활용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 맞손O 제주 특산식물을 활용한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테크노파크와 화장품 전문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O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12일 제주벤처마루 1층 이노비즈카페에서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주)과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 이번 협약은 제주 특산식물의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친환경적인 식물 세포주 배양 공정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바이오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O 양측은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 교류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국가사업 공동 발굴 및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O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유씨엘의 화장품 산업화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제주 특산식물 기반 식물 세포주 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하며, 기초 연구 단계부터 국가 R&D 과제 수주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O 이지원 유씨엘 대표는 "황근, 수정목 등 제주 식물 원료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애기달맞이꽃과 어성초 등 연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식물체를 훼손하지 않는 세포배양 기술을 통해 제주의 생태 가치를 보존하고, 바이오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O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연 협력을 통해 제주의 생물자원을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바이오 산업 육성과 친환경 공정 확산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지사항제주테크노파크, '당신이 몰랐던 벚꽃' 사진전 개최◌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에서 벚꽃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생태적 비밀과 구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 생물종다양성연구소 1층 홍보관에서 제주 자생 벚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당신이 몰랐던 벚꽃’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제주 식물 전문가인 송관필 박사(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가 제공한 사진 작품 30여 점이 공개된다. ◌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풍경 사진 전시를 넘어, 기후변화 속에서 보존해야 할 제주 자생 벚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벚나무를 직접 분류해 볼 수 있는 ‘실전 식별 가이드’ 역할을 겸하도록 기획됐다. ◌ 관람객들은 벚나무의 꽃, 잎, 수피(나무껍질)의 미세한 차이를 비교하며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의 생태적 특수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연구소는 이를 통해 도내 학생들과 도민들이 잎 모양이나 수피의 결을 세밀하게 살피고, 나아가 제주 식물 주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인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이번 사진전은 연구소가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과학적 가치를 공유해 온 노력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소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콘텐츠를 통해 미래 세대가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시는 연구소 내 홍보관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