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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제주테크노파크-유씨엘, 제주 특산물 활용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 맞손O 제주 특산식물을 활용한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테크노파크와 화장품 전문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O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12일 제주벤처마루 1층 이노비즈카페에서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주)과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 이번 협약은 제주 특산식물의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친환경적인 식물 세포주 배양 공정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바이오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O 양측은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 교류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국가사업 공동 발굴 및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O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유씨엘의 화장품 산업화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제주 특산식물 기반 식물 세포주 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하며, 기초 연구 단계부터 국가 R&D 과제 수주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O 이지원 유씨엘 대표는 "황근, 수정목 등 제주 식물 원료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애기달맞이꽃과 어성초 등 연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식물체를 훼손하지 않는 세포배양 기술을 통해 제주의 생태 가치를 보존하고, 바이오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O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연 협력을 통해 제주의 생물자원을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바이오 산업 육성과 친환경 공정 확산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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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제주테크노파크, '당신이 몰랐던 벚꽃' 사진전 개최◌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에서 벚꽃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생태적 비밀과 구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 생물종다양성연구소 1층 홍보관에서 제주 자생 벚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당신이 몰랐던 벚꽃’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제주 식물 전문가인 송관필 박사(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가 제공한 사진 작품 30여 점이 공개된다. ◌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풍경 사진 전시를 넘어, 기후변화 속에서 보존해야 할 제주 자생 벚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벚나무를 직접 분류해 볼 수 있는 ‘실전 식별 가이드’ 역할을 겸하도록 기획됐다. ◌ 관람객들은 벚나무의 꽃, 잎, 수피(나무껍질)의 미세한 차이를 비교하며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의 생태적 특수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연구소는 이를 통해 도내 학생들과 도민들이 잎 모양이나 수피의 결을 세밀하게 살피고, 나아가 제주 식물 주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인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이번 사진전은 연구소가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과학적 가치를 공유해 온 노력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소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콘텐츠를 통해 미래 세대가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시는 연구소 내 홍보관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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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제주테크노파크, 신례리공동목장조합에 상생발전기금 기부◌ 신례리공동목장조합(조합장 양춘식)과 20년 넘게 상생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25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1리 다목적회관에서 신례리공동목장조합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제주TP는 지난 2005년 신례리공동목장조합으로부터 6만6115㎡ 규모의 목장 부지를 증여받아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화장품원료센터를 구축하여 제주의 생물종다양성을 연구하고 생물소재를 기반으로 제주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 이에 제주TP는 증여받은 부지에 설치된 태양관발전시설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신례리목장조합발전 및 신례리 마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05년부터 시작된 1사1촌 일손돕기를 비롯하여,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방사 행사, 지역 환경 정화, 신례초등학교 생태교육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 서인수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신례리공동목장조합의 지원 덕분에 산남지역에 제주 청정바이오산업 거점을 구축해 제주 생물자원의 보존‧활용‧상용화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례리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춘식 신례공동목장조합 조합장은“20년째 이어온 지역과의 상생협력이 앞으로도 지속되고 기부한 목장부지를 기반으로 지역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