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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다양성연구소, 야생 조류 충돌 피해 막는데 기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2-31 09:09:21
조회수
1754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야생 조류 충돌 피해 막는데 기여”
도내 조류 보호를 위한 조류 충돌방지 시트 부착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환경부의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저감 가이드라인’에 따라 유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부딪히는 새들의 부상과 사망을 막기 위하여 5x10의 패턴으로 되어 있는 야생 조류 충돌 방지 필름을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내 구축 된 유리온실 외벽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 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하루 2만 마리, 연간 800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과 유리창 등 인공구조물에 부딪혀 죽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는 그동안 천연기념물 제204호인 팔색조를 포함하여 큰오색딱따구리, 호랑지빠귀, 동박새 등 조류 50여 마리가 유리와의 충돌로 목숨을 잃는 사고를 당해왔다.
◌ 이에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남원읍 람사르 습지도시 지역 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조류 충돌방지 시트를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사육하는 유리온실 한 개 동에 부착하였고, 앞으로도 곤충생태관과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본동 등에 순차적으로 부착 할 계획이다.
◌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이번 특수필름 부착을 통해 제주 지역에 서식하는 야생조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 작은 점들을 시작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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