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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생물다양성의 가치 배워요”
제주테크노파크,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남원 흥산초 어린이 생태체험 진행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21일 세계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남원읍 흥산초등학교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제주 자연생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작은 학교에 대한 관심과 체험학습 장려를 위해 연구소가 위치한 남원읍 내 흥산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전교생과 주변 학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제주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곤충 전시와 함께 다양한 생태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들의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 학생들은 살아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두점박이사슴벌레와 물장군을 관찰하며 멸종위기종이 늘어가는 이유와 종류에 대해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 강형준 흥산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세포주 식물 키우기, 생태계교란종 알기 같은 여러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생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 같다”면서 “모두가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연과 상생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011년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 운영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4년에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앞으로 연구소는 해마다 남원읍 소재 초등학교 중심으로 순회하며 세계생물다양성의 날을 홍보하고 어린이들에게 자연보전의 가치를 일깨우는 캠페인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 박지권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학습수단인 체험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종의 멸종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물다양성의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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