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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생물종 자원입니다.
연구소 보유 생물종
본문
흑오미자
Schisandra repanda (Siebold & Zucc.) Radlk.
- 분류군
- 관속식물
- 분류체계
-
Plantae식물계
Magnoliophyta현화식물문
Magnoliopsida목련강
목련아강
Illiciales붓순나무목
Schisandraceae오미자과
Schisandra Michx., Fl. Bor.-Amer 오미자속
- 제주지방명
- 검은오미자, 오미저, 오미자쿨, 오미자
관련데이터
표본정보 | 산업화소재 정보 | 유전정보 | 추출물 | 식물 세포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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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특징
잎은 혁질이고 호생하며 가장자리에 얕은 이모양의 톱니가 있고 난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예두 원저이고 길이 2-6cm, 폭 3.5-5cm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녹색 또는 흰빛이 돌며 엽병은 길이 1-4cm이다. 암술이 자라 열매가 될때는 화탁이 2-5cm로 길어져서 열매가 총상으로 달리며 밑으로 처진다. 과경은 길이 2-6cm이고
열매는 난형 또는 도란형이며 지름 8-10mm로서 8-9월에 흑색으로 익고 둥글고 지름이 8-10㎜인 종자는 표면에 돌기가 있으며 1-2개 들어 있다. 열매는 신맛이 적고 먹을 수 있다.
꽃은 이가화로서 단지액생(短枝腋生)하여 2-4㎝의 화경이 나와 아래로 드리워진다. 5-6월에 피며 지름 15mm로서 황백색이고 화피열편은 9-10개이며 암꽃과 수꽃에 많은 암술과 수술이 있다. 꽃받침과 꽃잎의 구별이 잘 안된다. 줄기를 자르면 솔잎냄새가 나며 마디에 단지가 발달하고 오래된 덩굴의 수피는 콜크질이 발달한다.
다섯 가지 맛을 가졌다는 오미자와 비슷하나 열매의 색깔이 짙은 청색에서 흑색으로 익기 때문에 흑오미자라고 한다
열매는 난형 또는 도란형이며 지름 8-10mm로서 8-9월에 흑색으로 익고 둥글고 지름이 8-10㎜인 종자는 표면에 돌기가 있으며 1-2개 들어 있다. 열매는 신맛이 적고 먹을 수 있다.
꽃은 이가화로서 단지액생(短枝腋生)하여 2-4㎝의 화경이 나와 아래로 드리워진다. 5-6월에 피며 지름 15mm로서 황백색이고 화피열편은 9-10개이며 암꽃과 수꽃에 많은 암술과 수술이 있다. 꽃받침과 꽃잎의 구별이 잘 안된다. 줄기를 자르면 솔잎냄새가 나며 마디에 단지가 발달하고 오래된 덩굴의 수피는 콜크질이 발달한다.
다섯 가지 맛을 가졌다는 오미자와 비슷하나 열매의 색깔이 짙은 청색에서 흑색으로 익기 때문에 흑오미자라고 한다
지리적 분포
국내 - 국내-전국각지